오랜만의 트레킹이다.
참 오랜만에....
집에서 가까운 안산으로 향했다.
조금은 한산한 편이고 날씨도 맑았다.
꽃무릇 참 오랜만에 본다.
이정표가 바뀐듯 한데 너무 오랜만이라 잘 모르겠다.
태풍 링링의 영향을 여기서도 볼 수있다.
매일 매일 이랬으면 좋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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