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행/부 산 8

산자락을 따라 늘어선 계단식 집단 주거지역 '한국의 마추픽추' - 부산 감천 문화마을

나의 버킷리스트 중 하나인 한 달에 한번 아내와 여행하기을 시작한지도 벌써 7개월 되었다. 2015년 마지막 여행지는 부산, 자가용을 이용하지 않고 열차와 지하철을 이용하기로 하고 아침일찍 출발 9시 부산역에 도착했다. 첫번째 여행지 감천 문화마을에 가기위해 지하철을 기다린다. 지..

여행/부 산 2015.12.1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