둘레둘레 둘레길/해파랑길

해파랑길 39-40코스

경원이네 2020. 9. 24. 05:18

트레킹 2일차... 바다를 바라보며 재앙이라는 표현을 자주 되풀이했다.

해변마다 태풍의 영향으로 참담하기때문이다.

지자체마다 다르긴 하지만 어느곳은 빠르게 정리하고 어느곳은 저걸 언제 치우나 싶을 정도다.

강릉 숙소다.

강원권으로 들어오면서 숙소와 식사가 원할하게 되었다.

하지만 여전히 해물만 눈에 띤다.

경포호다.

이곳을 한 바퀴 돌아야 했다.

주문진 등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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