둘째 날 일정
큰엉해안경승지 → 쇠소깍 → 정방폭포 → 천지연폭포 → 외돌개 → 주상절리대 →용머리해안 → 산방산 탄산온천
둘째 날이 시작되었다.
어제의 한잔으로 속이 허전하여 전복죽 한 그릇씩하기 위하여 숙소 주변 맛집인 오조 해녀의 집으로 갔다.
이미 다른 관광객이 가득이다.
30여분 기다린후 한그릇씩하고 첫 번째 관람지인 큰엉해안경승지로 향했다.
목적지에 도착 올래길 5코스에 속한 큰엉해안경승지로 가기 위하여 산책로에 들어서는 순간
산책로를 둘러싼 나무가지 사이로 우리나라 한반도를 옮겨놓은듯한 하늘과 바다를 볼수있었다.
오늘도 어김없이 환호하는 울 마눌
쇠소깍&투명카약 타는 관광객들
천지연폭포를 가지전 정방폭포에 잠깐들러 가기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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