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1일 오후 집에만 있으니 답답하여 평화공원에 산책 하려고 옆지기와 길을 나섰다.
하늘공원과 평화공원의 한가로운 전경이다.
하늘공원의 억세... 코로나만 아니였음 지금쯤 축제가 열릴때인데... 아마도 내년은 열리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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